소개

급성 심근경색환자, 급성 심부전 악화, 대동맥 박리 등 대부분의 심장질환이 일분일초를 다투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응급관상동맥 성형술 (primary PCI), 개심술(open heart surgery), 대동맥수술 같은 치료는 모든 병원에서 가능하지 않습니다. 만약 중증의 심혈관계 질환의 환자가 중소 병원 응급실을 방문하여 3차병원으로 신속한 후송이 필요하다면, 시스템화 되어 있는 환자후송시스템을 통하여 환자의 치료가 지연 되는 것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경기도 내

• 응급실 보유한 병원
• 분당서울대학교병원으로 신속한 환자 후송이 가능한 병원
• 심혈관 중재술이나 심장수술이 가능하지 않은 병원
• 심혈관 중재술이나 심장수술이 가능하나 중증의 질환에 대해서는 시행하지 않는 병원

과 협력관계를 맺고 응급환자 후송 시스템(HOT LINE)을 도입하였습니다.
응급환자 후송 시스템 도입을 통하여 심장질환 환자의 빠른 후송과 신속한 치료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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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환자 후송시스템(HOT 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