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30세 이상 고혈압 유병률은 2010년 26.9%에서 2012년 29.0%로 증가하다가 이후 감소하여 2015년 고혈압 유병률은 27.9%이었다. 경기도 고혈압 유병률은 전국과 비슷한 경향을 보였으며 2015년 고혈압 유병률은 29.4%로 전국에 비해 높았다.
전국 고혈압 평생 의사진단 경험률은 2010년 18.0%에서 2015년 19.3%로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경기도 고혈압 평생 의사진단 경험률은 2010년 19.9%에서 2013년 19.7&로 감소 했다가 2015년 20.5%로 다시 증가했다. 2010년부터 2015년까지 고혈압 평생 의사진단 경험률은 경기도가 전국보다 높았다.
2015년 경기도 7개의 시(용인시, 군포시, 오산시, 의왕시, 과천시, 파주시, 구리시)는 고혈압 평생 의사진단 경험률이 전국 평균보다 낮았으나 나머지 시·군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높았다.
2015년 경기도 7개의 시(용인시, 군포시, 오산시, 의왕시, 과천시, 파주시, 구리시)는 고혈압 평생 의사진단 경험률이 전국 평균보다 낮았으나 나머지 시·군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높았다.
전국 고혈압 약물치료율은 2010년 87%에서 2012년 88.9%로 증가하다가 2015년에 87.8%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경기도 고혈압 약물치료율도 전국과 유사한 추세로 2010년 87.1%, 2015년 87.2% 이었다.
2015년 시·군별 고혈압 약물치료율은 경기도 13개의 시(용인시, 부천시, 평택시, 광명시, 광주시, 하남시, 남양주시, 파주시, 구리시, 포천시, 동두천시)와 군(양평군, 가평군)에서 전국 평균보다 높았다.
2015년 시·군별 고혈압 약물치료율은 경기도 경기도 13개의 시(용인시, 부천시, 평택시, 광명시, 광주시, 하남시, 남양주시, 파주시, 구리시, 포천시, 동두천시)와 군(양평군, 가평군)에서 전국 평균보다 높았다.
전국 30세 이상 당뇨병 유병률은 2010년 9.4%에서 2013년 10.6%로 증가했다가 2015년 9.7%로 감소했다. 경기도 당뇨병 유병률은 2010년 10.7%에서 2013년 11.9%로 증가했지만 이후 감소하여 2015년 당뇨병 유병률은 8.5%이었다.
경기도 당뇨병 평생 의사진단 경험률은 2010년 7.5%에서 2013년 7.4%로 감소했다가 2015년 7.9%로 당시 증가했다. 2013년도 이후 경기도와 전국은 당뇨병 평생 의사진단 경험률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2015년의 경기도 시·군 중 당뇨병 평생 의사진단 경험률이 전국 평균보다 낮은 시군은 12개(과천시, 군포시, 김포시, 양평군, 의왕시, 남양주시, 용인시, 안양시, 구리시, 안성시, 고양시, 수원시)였다.
2015년 시 · 군별 고혈압 약물치료율은 경기도 13개의 시(용인시, 부천시, 평택시, 광명시, 광주시, 하남시, 남양주시, 파주시, 구리시, 포천시, 동두천시)와 (양평군, 가평군)에서 전국 평균보다 높았다.
전국 30세 이상 당뇨병 유병률은 2010년 9.4%에서 2013년 10.6%로 증가했다가 2015년 9.7%로 감소했다. 경기도 당뇨병 유병률은 2010년 10.7%에서 2013년 11.9%로 증가했지만 이후 감소하여 2015년 당뇨병 유병률은 8.5%이었다.
2015년의 경기도 시·군별 당뇨병 치료율은 7개 시(안양시, 김포시, 이천시, 의왕시, 파주시, 양주시, 동두천시)에서 전국 평균보다 높았다.
2015년의 경기도 시·군별 당뇨병 치료율은 7개 시(안양시, 김포시, 이천시, 의왕시, 파주시, 양주시, 동두천시)에서 전국 평균보다 높았다.